클리어 월드/서포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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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테마이다.
클리어 월드를 이용한 몬스터의 속성을 이용한 페널티를 이용하는 게 주전법으로 공통적으로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속성을 갖지 않는 몬스터들로 이루어저 있다. 몬스터들 전원이 수정에 갇힌 모습이 특징.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유희왕 GX에서 후지와라 유스케가 사용하였다.
초반에는 텐죠인 후부키를 패배시키고 뒤이은 유우키 쥬다이와 요한 안데르센의 태그 듀얼에서도 요한을 리타이어 시키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쥬다이의 레인보우 네오스에게 클리어 비셔스 나이트가 박살나면서 패배. 곧바로 최종 보스인 다크니스전으로 넘어갔다.
실제로 발매된 것은 필드 마법인 클리어 월드와 에이스 몬스터인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 2장 뿐으로 나머지 클리어 시리즈나 서포트 카드들은 OCG화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유희왕 태그 포스에서 몇몇 카드는 다뤄볼 수 있다.
'클리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작중 캐릭터들은 클리어 월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며 몬스터 또한 전원 어둠 속성이다. 깨끗함보단 공허에 가까운 테마이며 다크니스의 세계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4에서 나머지 클리어 카드들이 마저 OCG화되었다.
뉴 클리어 월드 등 "클리어"라는 카드들이 많아서 카드군 지정은 하지 못했다. 대신 "클리어 월드"의 카드명이 기재된 카드로써 테마화되었다.
3. 효과 몬스터[편집]
3.1. 레벨 1[편집]
3.1.1. 클리어 큐브[편집]
파괴가 아니라 필드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되기에 바운스 되거나 했을때도 반응하여 소환된다. 다만 스텟이 엄청나게 낮기에 빨리 릴리스 소재나 기타 등등으로 치워버려야한다. 거기에 "때"라서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다.
3.2. 레벨 3[편집]
3.2.1. 클리어 팬텀[편집]
덱을 3장 갈아버리는 효과를 탑재하고 있지만 요즘 듀얼 환경상 묘지에 가면 이득인 경우가 많고 스텟도 낮은 편이라 그리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참고로 애니에서 쥬다이랑 요한은 후부키의 듀얼에서 이 카드가 파괴되고 난 후에 도착한 터라 효과를 몰라서 공격한 탓에 이카드의 효과를 받았다.
3.3. 레벨 4[편집]
3.3.1. 클리어 레이지 골렘[편집]
상대의 패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대 이상의 데미지를 뽑아낼수 있다. 5장 기준으로 1500이나 줄수 있지만 공격력이 1600밖에 안되어 어중간한 수치인데다 직접 공격이 쉽지 않다. 그리고 상대의 패가 적으면 데미지도 미미하다. 수비력이랑 뒤바뀌었으면 쓸만했을지도.
3.4. 레벨 7[편집]
3.4.1. 클리어 비셔스 나이트[편집]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할 때 1장 릴리스로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이블 히어로 마라셔스 에지랑 동일하지만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보다 쓰기가 힘들다. 패 / 필드에 다른 카드가 아무것도 없어야만 효과가 적용되기에 잉여하다. 공격력도 레벨 7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낮기에[1] 그냥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이 훨씬 낫다. 유스케는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이 파괴되자 발악용으로 사용했다.
공격명은 "엔드 오브 더 클린".
3.4.2.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편집]
클리어 덱의 에이스 몬스터.
4. 마법 카드[편집]
4.1. 필드 마법[편집]
4.1.1. 클리어 월드[편집]
클리어 덱의 핵심이 되는 카드.
4.1.2. 클리어 월[편집]
5.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5.1. 클리어 새크리파이스[편집]
5.2. 어트리뷰트 폭탄[편집]
속성변화-어트리뷰트 카멜레온과 병행하면 데미지 딜링에 도움이 된다. 상대가 한 속성으로 통일된 덱을 사용한다면 효과는 배가 된다. 역시 DNA 이식수술로 편하게 쓸 수 있다.
5.3. 어트리뷰트 마스터리[편집]
장착 몬스터를 선언한 속성 한정의 A·O·J 카타스톨로 만들어준다. 상대가 라이트로드와 같이 한 속성으로 통일되어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된다.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도 DNA 이식수술, 아래의 속성변화-어트리뷰트 카멜레온과 같이 병행하면 상대의 몬스터를 문답무용으로 마구 파괴할 수 있다.
5.4. 속성중력-어트리뷰트 그라비티[편집]
기본적으로 양측 모두에게 가는 페널티지만 클리어 몬스터들은 클리어 바이스 드래곤을 제외하고 무 속성이기에 상관이 없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카드는 커맨드 나이트와 빙의장착-히타.
5.5. 속성변화-어트리뷰트 카멜레온[편집]
대놓고 어트리뷰트 봄이나 어트리뷰트 마스터리와 같이 쓰라고 만든 함정 카드. 지속 함정이라 1턴에 1번씩이긴 하지만 계속 우려먹을수 있다. 만약 이게 OCG화 된다면 그나마 같이 써먹을 만한게 워터 드래곤 정도?
6.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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